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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차량 침수사고 반복…최근 3년간 전북서 53건
전북도민일보
장마철 집중호우 때마다 전북지역에서 차량 침수와 고립사고가 반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차도와 하천변 도로는 짧은 시간에도 수위가 급격히 높아져 차량이 빠져나오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소방당국은 침수 위험이 보이면 진입하지 말고, 차량이 물에 잠기기 시작하면 창문을 통해 신속히 탈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12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차량 침수사고는 모두 53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3년 18건, 2024년 17건, 지난해 18건으로 매년 비슷한 규모의 사고가 이어졌다.
이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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