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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양창섭 깜짝 고백 "아내가 집안일 일절 금지해→도와주려 하면 혼내더라" 절 가는 이유도 함께 밝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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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우완 투수 양창섭(27)이 아내의 남다른 내조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가족들의 존재가 심리적으로 매우 편안하게 작용하고 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양창섭은 그야말로 뜨거운 5월을 보냈다.
지난 5월 10일 창원 NC전에서 구원 등판해 1⅔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친 것을 시작으로 선발 기회를 부여받아 스스로 반등에 성공했다.
5월 선발로 나선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내며 5월 4경기에서 3승(다승 공동 5위), 평균자책점 1.25라는 압도적인 호성적을 남겼다.
특히 양창섭은 5월 24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9이닝 동안 단 1개의 피안타만 허용하고 4사구는 단 하나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투구로 생애 첫 완봉승이라는 잊지 못할 대기록까지 작성했다.
박진만(50) 감독까지 이제 양창섭이 계속해서 선발로 던질 것이라는 확언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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