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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햄스트링, 재발이 제일 무섭다" 7월 복귀 김영웅 여파→삼성, 김도환 합류도 '극도 신중 모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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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햄스트링 부상 선수들의 복귀 프로세스를 두고 '극도의 신중함'을 유지하고 있다.
햄스트링 부상의 치명성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더욱 그렇다.
내야수 김영웅(23)의 1군 복귀 시점을 6월 말에서 7월 초로 보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부상 자원인 포수 김도환(26)의 합류 시점 역시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겠다는 입장이다.
박진만(50) 삼성 감독은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김영웅의 복귀 시점을 묻는 질문에 "차근차근 복귀 단계를 정상 복귀를 밟는다면, 6월말 정도에 올 수 있을 것 같다.
늦어도 7월 초에는 1군에 올라올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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