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기고] 기관 사칭 전화사기, 핵심 키워드를 기억하자
경남도민일보
죄지은 것이 없는데도 검찰·경찰이라며 걸려오는 전화는 겁부터 난다.
며칠 전 우리 지역에서 30대 공무원이 전화사기(보이스피싱)를 당한 사건이 있었다.
자칭 서울중앙지검 검사의 전화를 받고 시키는 대로 노상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현금을 전달했단다.
그것도 대출까지 받아 수억 원을 말이다.전화사기 범죄 역사상 20년이 흐른 지금, 저들은 학습 된 AI(인공지능)처럼 법률·금융 용어를 구사하면서 접근해 온다.
그러나, 아무리 트렌드에 맞춘 시나리오로 유혹해 온다 해도 침착하게 대응하면 오히려 그놈들이 당황하게 된다.지금까지 수사경험을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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