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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년' 뉴진스, 민지 포함 단체 사진 등 콘텐츠 추가 공개

노컷뉴스

2022년 7월 22일 데뷔해 올해 4주년을 맞은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데뷔 기념일인 어제(22일)에 이어 오늘도 넷이 함께 있는 사진, 개인 사진과 짧은 영상 등 여러 콘텐츠를 공개했다.

소속사 어도어는 23일 뉴진스 공식 트위터(X)에 글로벌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서 뉴진스의 공식 팬클럽이자 멤버십 서비스인 '버니즈 클럽'을 만나볼 수 있다고 알렸다.

또한 '뉴진스의 4주년'(4 Years of NewJeans)이라는 내용으로 민지·하니·해린·혜인 네 사람의 단체 사진과 개인 사진이 올라왔다. 숏폼 플랫폼 틱톡을 통해 멤버별로 짧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뉴진스 데뷔 기념일에 맞춰 '2026년 여름의 뉴진스'(2026 Summer of NewJeans)라는 제목으로 민지·하니·해린·혜인의 개인 영상과, 네 사람이 다 같이 모인 단체 영상 '하얗고 털이 복슬복슬한 동물을 보았니?'(Did You See The White Furry Animal?)가 공개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11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대상으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뉴진스가 패소하고 항소하지 않아 1심 판결이 확정됐다. 해린·혜인이 먼저, 그 후 민지·하니·다니엘이 각각 어도어 복귀를 알렸다.

그해 12월, 어도어는 전속계약 중대 위반을 이유로 다니엘을 퇴출하고 그의 모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까지 3인을 상대로 고액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뉴진스가 4인 체제로 바뀐 후 처음으로 선보인 '단체 콘텐츠'이고, 무엇보다 아직 복귀를 '공식화'하지 않은 민지도 포함돼 있어서 반응은 더 뜨거웠다.

다니엘 역시 데뷔 4주년을 맞아 본인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과 함께 영어로 "삶은 때때로 흐려지지만, 빛은 언제나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거예요. 그때까지 계속 빛나세요. 영원히 감사하는 마음으로"라는 글을 남겼다.

어도어가 다니엘 등 3인에게 건 소송은 현재 진행형으로, 오늘(2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네 번째 기일이 열렸다. 감정인이 출석한 감정기일이기도 했던 이날, 뉴진스의 전속계약 위반과 어도어 이탈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가 어느 정도인지 감정하는 것을 두고 원고와 피고 측이 각자 의견을 개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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