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 대구도 찜통 같은 더위 찾아와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경북 포항과 경주 일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4일 오후 2시를 기해 포항, 경주중북부, 경주남부의 폭염경보를 '폭염중대경보'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경보보다 한 단계 상향된 것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주요 지점 일최고체감온도는 포항 기계 36.4도, 경주 35.7도, 경산 35.9도, 구미 35.7도, 고령 35.6도, 대구 북구 35.1도 등이다.
서울에서는 이날 오전부터 폭염주의보가 확대됐으며 세종에는 오후 2시부터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더위는 주말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25일 서울의 낮 기온은 32도, 대구 35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무더위가 찾아오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4
+2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