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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 어떻게 저런 번호를 달았지?"…'황금 번호판' 뒷거래 적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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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 어떻게 저런 번호를 달았지?"…'황금 번호판' 뒷거래 적발

AI 통합 요약

광주 서구 공무원들이 자동차 등록번호판 중 선호도가 높은 특정 번호들을 시스템에서 의도적으로 빼내 등록대행업체에 우선 부여하고 식사 접대나 금품을 대가로 받은 부정행위가 드러났다. 2023년부터 2026년 2월까지 3년간 350건 이상이 적발되었으며 관련 공무원들은 징계와 경찰 수사를 받을 예정이다.

진보 성향: 공무원들이 권력을 악용하여 자신들의 시스템을 조작함으로써 일반 시민은 원하는 번호를 획득하지 못하고 대행업체만 특혜를 받게 되었다는 점이 강조된다.

중도 성향: 공무원의 부정행위 적발 경위, 관련자 규모, 처벌 절차 등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며 균형있게 보도한다.

보수 성향: 공무원들이 대행업체로부터 직접 접대를 수수한 뇌물행위와 직무 위반 행위를 강조하며, 신분상 조치와 경찰 수사 등 행정·사법 조치를 중심으로 보도한다.

대행업체로부터 접대를 받고 이른바 '황금 번호판'을 등록해 준 공무원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 서구는 특정 감사를 통해 교통행정과 차량등록팀 전·현직 실무자 14명을 적발했다고 이날 밝혔다.

적발된 이들은 신규·이전 등록 담당 10명, 변경 등록 담당 4명이다.

이들은 차주나 차량 판매 업자의 요청을 받아 등록을 대행하는 업체로부터 '황금 번호판' 확보 청탁을 받고, 선호도가 높은 번호를 해당 업체에 우선 부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는 식사 접대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황금 번호판'은 4자리 동일번호(5555, 4444 등), 3자리 동일번호(6999, 8880 등), 천·백 단위 번호(9000, 5000 등), 상징적 번호(1004, 9111 등) 등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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