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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0.245' 발목보다 아팠던 '고3 부담감', 광주일고 정휘민 다시 뛴다 "잘해서 오명진 선배 꼭 만나고 싶습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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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0.245' 발목보다 아팠던 '고3 부담감', 광주일고 정휘민 다시 뛴다 "잘해서 오명진 선배 꼭 만나고 싶습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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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타율 4할의 유격수로 주목받던 광주일고 정휘민(19)이 올해는 낯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휘민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기준 키 176㎝ 몸무게 73㎏ 체격을 지닌 우투우타 내야수다.

홈에서 1루까지 4초 안으로 찍는 빠른 발과 넓은 수비 범위가 인상적인 유격수로 인정받았고, 1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뛰었다.

지난해는 저조한 팀 성적에도 자신의 주가를 알린 해였다.

26경기 타율 0.419(74타수 31안타) 21타점 16득점 7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997을 마크했다.

2학년 시즌 후 한 KBO 구단 스카우트는 "기본적으로 공을 맞히는 능력이 있고 빠른 발을 활용한 유격수 수비도 좋다.

3학년 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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