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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 진정되자 승부수…스벅, 21억 포기하고 전매장 '셧다운 역사교육'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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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 진정되자 승부수…스벅, 21억 포기하고 전매장 '셧다운 역사교육'

AI 통합 요약

스타벅스의 5월 18일 관련 마케팅에 대한 비판 이후, 신세계그룹이 임직원 대상 역사 인식·감수성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17일부터 경영진 교육을 시작하며, 22일에는 전국 스타벅스 매장을 오후 3시에 조기 영업종료하고 직원 교육을 실시한다. 정용진 회장도 24일 사장단 회의에서 교육을 받으며, 향후 마케팅에 사회적 민감도 체크리스트를 신설해 재발 방지에 나선다.

진보 성향: 5.18 민주화운동을 모욕한 사건의 심각성을 부각하며, 신세계그룹의 사과와 대국민 교육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으로 평가한다.

중도 성향: 신세계그룹의 공식 발표에 따른 교육 일정, 참석자, 체크리스트 신설 등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객관적으로 전달한다.

보수 성향: 기업의 마케팅 실수에 대한 신속한 자구책과 경영진의 책임감 있는 대응 및 재발 방지 의지를 강조한다.

오는 22일 오후 3시 전 매장 조기 영업 종료 후 역사교육 진행 전 매장 '셧다운', 출범 27년만에 처음…탱크데이 극복 위해 매출 감소 감수 불매운동 진정 기류 속 신동우 신임 대표 체제 첫 고강도 쇄신책 스타벅스코리아가 임직원의 역사 의식과 사회적 감수성을 재점검하는 교육을 위해 국내 진출 이후 최초로 전국 매장의 영업을 일제히 조기 중단한다.

'5·18 탱크데이' 마케팅 파문 수습을 위한 선불카드 전액 환불 조치 마감과 함께 본격적인 내부 조직 쇄신에 나서는 모양새다.

이번 조치로 반나절 동안 매장 문을 닫으면서 포기하게 되는 매출만 약 21억원 규모로 추산되는데 내부 인식 개선이라는 근본적인 리스크 관리에 승부수를 던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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