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44건8개 미디어
정치
진보 성향

책임은 후임 도정에? 임기 말 '한라산' 개발 승인 서두르는 오영훈 제주지사

오마이뉴스
조회 0
책임은 후임 도정에? 임기 말 '한라산' 개발 승인 서두르는 오영훈 제주지사

오영훈 도정이 임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중산간 개발 논란과 특혜 의혹이 불거진 '애월포레스트' 사업 승인 절차에 들어가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한화그룹 계열사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한화투자증권 등이 주도하여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일대 125만㎡ 부지에 약 1조 7000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입니다. 사업 계획에는 숙박시설 1060실과 휴양문화시설, UAM(도심항공교통) 이착륙장 등을 짓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중산간 난개발과 도지사 연루 특혜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시점에 돌연 행정 절차가 개시되며 도민사회의 우려와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하수 사용 거짓말?… 중산간 개발 논란 애월포레스트

해당 사업 부지는 해발 300m 이상의 중산간 지역이자 지하수자원특별관리구역에 포함돼 있어, 초기부터 난개발과 환경 훼손 우려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핵심 쟁점인 '물 사용량'을 두고 사업자 측이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행정에 대한 불신을 키웠습니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

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