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피드
뉴스
전체 뉴스진영별 의제회사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
커뮤니티제보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이메일 문의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 요청: contact@opennewspedia.com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한국의 오늘
관련 뉴스41건8개 미디어
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25%보수 성향 50%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머니투데이
연합뉴스
경향신문
세계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매일경제
정치
진보 성향

"학교 안 모든 노동자에 대한 폭염 보호대책 마련하라"

오마이뉴스
조회 0
"학교 안 모든 노동자에 대한 폭염 보호대책 마련하라"

"여름철 급식실 내부 온도는 35도를 훌쩍 넘기기 일쑤고, 장마철에는 습도까지 더해 작업복에 앞치마는 척척 감기고, 장화는 땀으로 흥건하고 숨이 턱 막히는 열기 속에서 무거운 식재료를 나르고 끓는 국솥, 튀김솥 앞에서 조리를 하고, 뜨거운 세척기 앞에서 식판 세척까지 합니다. 이미 많은 조리 실무사들이 어지러움증과 탈진, 두통, 근육 경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가 학교 급식실과 청소, 시설관리, 스포츠강사 등 학교 안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에 대한 폭염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지부장 김양희)는 16일 오전 대전시교육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폭염은 더 이상 계절적 불편이 아니라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산업재해"라며 "대전교육청은 학교 안의 모든 노동자를 폭염으로부터 보호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2025년 여름은 기상관측 이래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고, 2026년 여름 역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된다"며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은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사회적 재난이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학교 급식실을 대표적인 폭염 취약 작업장으로 지목했다. 뜨거운 조리기기에서 발생하는 복사열과 수증기, 환기 부족 등으로 여름철 체감온도가 매우 높지만, 일부 학교에서는 최소한의 냉방조차 제대로 보장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정혜경 진보당 국회의원실이 전국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인용해 "전국 유·초·중·고교 1만4121개교 가운데 급식실에서 직접 조리하는 학교는 1만444개교이며, 이 중 85개교에서 급식실 에어컨 고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23개교는 설치된 에어컨의 절반 이상이 고장 난 상태였고, 6개교는 에어컨 전부가 고장 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대전의 경우 봉산초, 서일여고, 동방여중, 진잠초, 갑천초 등이 에어컨 고장 상태로 조사됐으며, 갑천초는 5월 파업 이후 조치가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는 것. 이들은 "보고되지 않은 학교에서도 급식실에 맞지 않는 가정용 에어컨이나 성능이 약한 에어컨 등으로 제대로 된 폭염대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폭염 위험, 급식실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러한 폭염 위험은 단지 급식노동자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이들은 강조했다. 이들은 "청소노동자들은 냉방이 되지 않는 복도와 계단, 화장실을 오가며 일하고, 시설관리노동자들은 한낮의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야외작업을 수행한다"며 "초등스포츠강사와 학교운동부지도자들 역시 운동장과 체육시설에서 장시간 고온 환경에 노출돼 있다"고 밝혔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

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40건 · 8개 매체
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25%보수 성향 50%
2개 매체2개 매체4개 매체

허종식 의원, 원도심학교 환경 개선…특별교부금 13억 확보

머니투데이
중도 성향

차량 침수시 탈출하려면?…강화유리는 깨고, 접합유리는 열고

연합뉴스
중도 성향

차량 침수 때 비상탈출도구로 창문 깨면 산다?···“네 차 유리를 알라”

경향신문
진보 성향

"폭염은 재난... '찜통 급식실' 생명보다 중요한 급식은 없다"

오마이뉴스
진보 성향

‘서울서 1시간이면 도착’…엘리시안 강촌, 야외 수영장 20일 개장

세계일보
보수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일본은행, 6개월만에 기준금리 0.25%p 인상…31년만 최고 1%

세계일보

한국공항공사, 스마트폰 공항사진 공모전 열어

세계일보

울산시장 인수위 출범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 울산' 제시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

활동가의 지속가능한 삶을 묻다

오마이뉴스

[오마이포토] "복귀한 성희롱 피해자, 대한항공서 다시 낙인·고립... 2차 가해 중단해야"

오마이뉴스

여성 소방관 사망 '음주 강요' 의혹… 경찰 내사 착수

오마이뉴스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