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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업 근로자 기숙사' 운영…라오스 계절근로자 입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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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필리핀 근로자 입소 예정 경북 영양군은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업 근로자 기숙사'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라오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20명이 입암면에 위치한 기숙사에 입소했다.
총 6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기숙사는 최신 편의시설을 갖춰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일일 단위로 지역 농가에 배치돼 일손을 보탠다.
입국 당일 마약검사와 안전교육도 모두 마쳤다.
오도창 군수는 "오는 8월에는 필리핀 근로자 20명을 추가 유치해 고추 수확기 인력 수요에도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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