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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고 명문대 졸업생이 멕시코 마약왕?…美, 30대 중국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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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 명문대로 꼽히는 베이징대학교(북경대학교) 졸업생이 멕시코에서 전 세계로 통하는 대규모 마약 공급망을 구축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13일(현지시간) BBC 방송이 보도했다.

중국 국적의 남성 장즈둥(39)은 중국 현지 화학 공장에서 생산된 마약 원료를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멕시코의 비밀 실험실까지 운송하는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그는 미국 법무부에 의해 체포되어 뉴욕 법원에서 재판을 기다리는 중이다.

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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