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송영길 “국회의장 사과해야”…‘李연임 개헌’에 선그어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청렴·부동산 매매 논란과 함께 브라질과의 문화 교류, 노란봉투법 논쟁, 연임 개헌 논의 등 다양한 이슈를 동시에 겪고 있다. 각 매체는 청렴·부동산·국제·연임을 중심으로 보도하며, 진보·중도·보수 시각이 상이하게 드러난다.
진보 성향:청렴·투명성 강조 — 공직의 청렴이 주민 신뢰의 핵심이라 주장
중도 성향:정책·실무 중심 — 부동산·노조·노란봉투법 등 실무적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룸
보수 성향:국제·연임 강조 — 브라질 문화 교류와 연임 개헌을 국가적·정치적 성과로 부각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을 열어두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전 대표가 일제히 ‘이재명 대통령 연임 개헌’에 선을 긋고 나섰다.
두 후보 모두 현행 헌법상 불가능한 일이라며 조 의장의 사과를 요구했다.정 전 대표는 29일 CBS라디오에서 “헌법 128조에 대통령의 임기 연장이나 중임, 연임은 개헌 당시 현직 대통령에게 효력이 없다고 이미 돼 있다”며 “저 같으면 ‘헌법 128조상 불가능한 일입니다’라고 깔끔하게 정리했을 것이다.
(조 의장이) 기자들에게 말려든 것 같은데 앞으로 잘하라고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페이스북에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현행 헌법상 불가능하다’는 홍익표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의 발언을 공유하며 “전적으로 동의한다.
조 의장이 다시 한번 해명하고 필요하면 사과도 고려해 보심이 어떨까”라고 썼다.송 전 대표도 이날 MBC라디오에서 “조 의장 발언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게 아니라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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