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특혜 의혹' 김건희, '전부 진술 거부'…종합특검, 피의자조사 8시간만에 종료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의 배후로 지목된 김건희 여사에 대한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의 첫 조사가 8시간여 만에 마무리됐다. 특검팀은 150쪽이 넘는 질문지와 저녁 식사까지 준비하며 '고강도 조사'를 예고했지만, 김 여사는 시종일관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특검팀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후 5시 50분쯤 진술 조서에 대한 간인 절차를 마친 뒤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구속 수감 중인 서울남부구치소로 복귀했다.
특검팀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여사를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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