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초반 5600선에서 등락…美증시는 간밤에 고전

ONP 요약
7월 28~29일 코스피가 17% 급락하며 5000선에 도달했고, 사상 최초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이후 30일에는 5600~5700대에서 혼조세를 보이며, 글로벌 금리 인상 우려와 반도체 주가 하락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진보 성향:정책 실패 — 정부가 변동성에 책임이 있다
보수 성향:글로벌 경기 둔화 — 외부 요인으로 인한 하락
코스피가 30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1.48%하락한 5,579.51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0.72%하락한 20만7500원, SK하이닉스는 4%대 하락한 134만3000원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주가 급락이 반도체에 지나치게 집중된 국내 증시 구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이후 심해진 변동성 확대 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중국발 메모리 경쟁 심화, 미국 빅테크 기업의 자금 조달 우려가 확산되면서 국내 증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대형주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커지면서 손실을 감수하고서도 주식을 파는 투매 현상이 반도체 뿐만 아니라 다른 업종까지 번지며 지수 전체가 무너지고 있다.간밤에 미국 증시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을 두고 ‘인플레이션 뒷북 대응’ 우려가 촉발되면서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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