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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정상 아냐" 최정, '韓 야구 새역사' 하루 뒤 1군 말소→'복귀 기약 없이' 통증 원인 찾는다 [인천 현장]
머니투데이
11년 연속 20홈런이라는 프로야구 역사상 없었던 기록을 세우고 하루 뒤 최정(39·SSG 랜더스)이 1군 엔트리에서 자취를 감췄다.
당분간 원인 모를 고관절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주력한다.
SSG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최정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임근우를 등록했다.
올 시즌 꾸준히 최정을 괴롭히고 있는 좌측 골반 부위에 대한 지속적 치료와 관리에도 통증이 완화되지 않았고 구단은 "현재 보다 세부적인 진단과 치료법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 의료기관과 다각도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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