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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역대최대 외국기업 ADR 상장"…뉴욕이 들썩인다
머니투데이
[머니&마켓] 블룸버그, SK하이닉스 저평가 해소 가능성에 주목 SK하이닉스가 오는 10일(현지시간) 나스닥에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통해 상장하는 것은 외국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상장이 될 전망이다.
ADR이란 해외 기업의 주식을 현지 예탁기관에 보관하고 미국 은행이 발행한 증서로, 미국 증시에서 달러로 매매할 수 있게 만든 주식예탁증서를 말한다.
5일 블룸버그는 SK하이닉스 미국 상장이 외국 기업 역사상 역대 최대 규모의 신규 주식 발행(IPO)으로 관측된다고 보도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ADR을 나스닥 글로벌셀렉트마켓에 상장해 294억달러(약 45조4500억원)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공모가 2014년 중국 알리바바의 250억달러, 2019년 사우디 아람코의 256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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