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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설종진 감독 작두 제대로 탔다! 8회말 '신의 한 수' 완벽 성공 "고척돔 찾아주신 팬분들 응원 덕에 선수들이 힘을 냈다" 감사 인사 [고척 현장리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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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주말 시리즈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키움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두산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키움은 연패를 '2'에서 끊어내고 29승 1무 53패를 마크했다.
반면 두산은 전날(2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 승리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40승 2무 40패를 기록했다.
이날 키움은 서건창(2루수), 안치홍(1루수), 추재현(중견수), 히우라(좌익수), 박찬혁(우익수), 임병욱(지명타자), 여동욱(3루수), 김동헌(포수), 권혁빈(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하영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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