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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오세훈-한동훈…吳 “대통령 독대 요청” 韓 “2030년 정권 되찾을 것”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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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오세훈-한동훈…吳 “대통령 독대 요청” 韓 “2030년 정권 되찾을 것”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여권의 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8월 당권 경쟁을 놓고 계파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국회의장을 지낸 우원식 의원이 당의 분열과 반목을 이유로 전당대회 출마를 거부하며 당 차원의 자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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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이후 당 안팎에서 사퇴 압박을 받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외곽에서 목소리를 키우며 보수야권 핵심 주자로서 선명성 부각에 나섰다.

오 시장은 “국무회의 전 대통령 독대를 요청했다”고 밝혔고, 한 의원은 “2030년 대선에서 정권을 되찾을 것”이라고 했다.오 시장은 20일 부동산 문제 관련 의견 전달을 위해 대통령실에 면담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대통령실에 국무회의 전에 한번 불러 달라 연락을 해놨다”며 “따로 한 30분 정도만 얘기할 기회를 주시면 국무회의에 들어가서 따지는 게 아니라 제가 생각하는 주택시장의 문제점을 좀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대통령이) 귀국 후에 한번 생각해서 연락 주겠다고 했는데 이제 귀국하셨으니까 기다리고 있다”며 “만나 뵙고 좀 설명을 드리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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