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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토착비리 535명 송치…‘불법 방임’도 특별단속
강원도민일보
경찰이 지난 3월부터 토착비리 특별단속을 벌여 공직자 등 535명을 검찰에 넘기고, 이 가운데 20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지역사회 유착형 비리를 뿌리 뽑기 위해 전담 조직을 새로 꾸리고 단속 범위도 ‘불법 방임’까지 넓힌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3월 4일부터 이달 8일까지 토착비리 특별단속을 진행해 모두 554건, 1450명을 수사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사 대상 가운데 535명은 송치됐으며 20명은 구속됐다.경기 남부에서는 예산 편성과 납품업체 선정에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계약금 중 약 4억5000만원을 사례비 명목으로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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