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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주택가' 안전 점검 오세훈 시장…"빈틈없는 풍수해 대책"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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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주택가' 안전 점검 오세훈 시장…"빈틈없는 풍수해 대책"

AI 통합 요약

전남 곡성군의 물놀이시설에서 초등생 형제(11세, 9세)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사고 당시 시설은 정식 개장을 앞둔 미개장 상태였고 현장에는 형제와 어머니만 있었으며 안전관리 요원은 배치되지 않았다. 경찰이 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중도 성향: 물놀이시설이 민간위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개장을 앞둔 상태였다는 사실을 전달하고, 수사 진행 과정을 중립적으로 보도하는 방식.

보수 성향: 미개장 상태에서 시설 관리자와 안전요원이 부재했던 점, 수심이 얕았음에도 적절한 관리가 없었던 점을 부각해 시설의 안전관리 체계 미흡을 암시하는 프레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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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관악구 반지하주택 밀집 지역을 방문해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침수 위험이 큰 저지대 반지하주택 밀집 지역의 수위 관측시설, 물막이판 등 주요 수방 시설 운영 실태와 현장 안전대책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관악구 난곡로 저지대 일대에 도착해 물순환안전국장으로부터 올해 서울시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별 추진성과 및 안전대책 전반을 점검했다.

인근 반지하주택에 설치된 대표적 침수방지시설인 '물막이판'의 설치 및 관리 실태부터 확인했다.

물막이판은 집중호우 시 빗물이 주택 안으로 유입되는 것을 지연시켜 반지하 거주민이 대피할 시간을 확보해 주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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