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음주운전’ 배우 손승원 2심서 징역 4년 구형

검찰이 5번째 음주 운전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배우 손승원 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항소심 재판부에 요청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23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손 씨 항소심 1차 공판기일을 열고 변론을 종결했다.검찰은 “피고인에게는 다수의 동종 전력이 있고, 재범 위험성도 높다”며 “원심과 같은 구형을 선고해달라”고 했다.손 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1심에서도 모든 범행을 인정했고 항소도 포기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손 씨도 최후진술에서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부터 밤에 잠들 때까지 정말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며 스스로를 자책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남은 기간 동안 참회의 시간을 가지며 죗값을 치르고, 사회에 나가서도 가족을 위해 성실하고 떳떳하게 살아가겠다.
다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했다.앞서 손 씨는 지난해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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