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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최고가격제 석달째…정유사 손실보전 '원가 인정기준' 촉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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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제품 7차 최고가격제가 오는 19일부터 시행된다.
최고가격제 시행 3개월째를 맞아 정유업계의 누적 손실 규모는 4조원을 넘어서고 있지만 손실보전을 위한 구체적인 원가 산정 기준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손실 산정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최고액 정산위원회의 조기 출범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2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석유제품 7차 최고가격제는 오는 18일 발표돼 19일 0시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는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치솟을 우려가 있을 때 산업통상부 장관이 정유사 공급가격에 최고가를 설정·고시해 가격 급등을 억제하는 제도다.
지난달 22일 0시부터 적용된 6차 최고가격은 보통휘발유 기준 리터당 1934원, 경유와 등유는 각각 1923원과 153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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