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서학개미도 물렸다…2조 더 샀는데 보관금액 오히려 감소
머니투데이
글로벌 반도체 피크아웃(고점통과) 우려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 반도체주와 주도주 변동성이 덩달아 커지면서, 이른바 서학개미(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 환경도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개월 연속 미국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정작 보유 주식의 가치를 나타내는 보관금액은 오히려 줄었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지난 20일까지 예탁원을 통해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19억4800만달러(약 2조9000억원)의 미국주식을 순매수했다.
지난달 6억3300만달러(약 9400억원)에 이은 두 달 연속 순매수세다.
순매수 금액은 지난달 대비 이달 3배가량 늘어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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