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골절 환자, 7월에 가장 많았다…장마철 '낙상 주의보'
머니투데이
장마철에는 빗길로 인해 미끄럼 사고가 늘면서 고령층의 낙상 위험도 커진다.
낙상은 단순한 넘어짐이 아니라 뇌출혈이나 고관절 골절 등 치명적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요추 골절과 손목 염좌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시기는 모두 7월이었다.
장마철 미끄러운 노면이 낙상 사고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노인은 균형 감각과 근력이 떨어져 낙상 위험이 높다.
머리를 부딪힐 경우 뇌진탕과 두개골 골절, 뇌출혈 등 두부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항응고제·항혈소판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지연성 뇌출혈 위험도 커진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출혈이 진행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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