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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도 ‘공간 경험’ 경쟁… 더채플앳대치, 시즌별 아트 큐레이션 선보여
동아일보

호텔과 백화점, 복합문화공간에 이어 웨딩홀도 문화예술을 접목한 ‘공간 브랜딩’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으로 대체하기 어려운 오프라인 경험의 가치가 중요해지면서, 예식 공간 역시 단순한 대관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국내 웨딩 전문기업 유모멘트가 운영하는 더채플앳대치는 오는 8월 23일까지 여름 시즌 아트 큐레이션 전시 ‘서로의 경계 사이로 가장 청량한 계절이 흐르는 순간(Cool Breeze Between Us!)’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더채플앳대치가 지난해 9월 웨딩홀 업계 최초로 시작한 아트 큐레이션 프로젝트의 세 번째 시즌이다.
분기마다 새로운 전시를 선보이며 예식 상담부터 방문, 예식 당일까지 고객이 경험하는 공간의 가치를 확장하고 있다.전시에는 SNJ아트앤매니지먼트와 함께 신예진 작가를 비롯해 표인부, 박용일, 조상은, 김승수, 정찬부, 예진, 민은희, 김기홍, 이화수 등 10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특히 신예진 작가는 글로벌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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