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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필근, 췌장 괴사 후 시한부 판정…"최고의 다이어트" 복귀 근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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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송필근(34)이 시한부 선고까지 받았던 급성 췌장염 투병기를 고백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는 '죽음의 언덕을 넘고 나니 보이는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2023년 괴사성 췌장염을 투병했던 송필근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전보다 훨씬 건강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송필근은 당시 증상에 대해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소화가 안 되는 거 같았다.
그날 밤 갑자기 쓰러져서 실려 갔다.
피검사를 했는데 이렇게 아플 수 있나 싶었다.
염산을 삼킨 거 같은 통증이었다.
진통제를 놔줬는데도 안 들더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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