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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관광은 투어 택시… 숙박 예약땐 할인 쿠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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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북 도내 군(郡) 단위 지자체 가운데 ‘생활인구’ 1위를 기록한 괴산군이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관광시설과 생활인구 유인책을 도입하고 있다.
22일 괴산군에 따르면 청정 자연과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택시 ‘더 레드(THE RED)’가 19일부터 시범 운행에 들어갔다.
관광객이 원하는 시간과 코스를 선택해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이 택시는 5대가 4·6·8시간 코스로 운행된다.
요금은 탑승 인원과 관계없이 시간당 2만 원이다.
수옥폭포, 산막이옛길, 화양구곡을 둘러보며 트레킹을 즐기는 ‘괴산 쉼표’ 코스와 연풍성지, 충북아쿠아리움, 괴산생태뮤지엄, 문광저수지를 방문하는 ‘괴산 한 바퀴’ 코스로 구성됐다.
괴산군은 요금의 40%를 지원하고 탑승 인원에 따라 로컬푸드 할인쿠폰(모바일)도 제공한다.
3∼4인 가족이 4시간 코스를 이용할 경우 1만8000원이면 여행할 수 있다.
티머니GO, 코레일톡, 로이쿠 앱과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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