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사설] 한국형 우븐시티, 전국으로 확산돼야
머니투데이
정부가 메가특구 내에 '한국형 우븐시티'를 추진한다.
도요타가 일본에서 자율주행과 로봇, 인공지능(AI), 수소에너지 등을 규제 없이 실험하기 위해 만든 실증도시 모델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혁신 생태계를 벤치마킹하겠다는 구상이다.
과감한 규제 혁파와 기업 중심의 실증도시 모델은 진작에 추진되었어야 마땅했다.
그동안 '스마트시티' 정책은 기술 실증보다 부동산 개발에 치중하며 본래의 혁신 취지를 살리지 못했다.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정부가 세제·입지·규제특례·실증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기업형 실증도시'를 만들겠다고 나선 것은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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