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한·몽 보건협력 양해각서 15년 만에 개정…AI·암 연구 등 협력 확대
머니투데이
한국과 몽골이 15년 만에 보건의료 협력 양해각서(MOU)를 개정하고 의료인력 양성과 암 연구,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제약·바이오산업 등 협력 범위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지난 9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엥흐바야르 바트쇼가르 몽골 보건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보건협력 양해각서를 개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교환식은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번 개정은 지난 2011년 양국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15년 만이다.
향후 양국은 보건환경 변화와 양국의 정책 현안을 반영해 △1차 의료 등 보건의료 전달 체계를 포함한 보건의료체계 및 보건의료 인력 양성 △암·심뇌혈관질환 등 비감염성 질환 관리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건강한 노화 △첨단재생의료 등 보건 산업 전반에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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