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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동진' 동유럽 7개국 폭염 적색경보…슬로바키아 40.5도 '역대 최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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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을 강타한 오메가 열돔이 동유럽으로 확산하면서 슬로바키아 등 7개국에 폭염 적색 경보가 발령됐다.
29일(현지시간) 유럽중기예보센터(ECMWF)에 따르면 헝가리 부다페스트는 이날 최고 기온이 40도 이상으로 예보됐다.
페테르 마자르 헝가리 총리는 전날 X에 "폭염의 가장 힘든 이틀이 다가오고 있다"며 "우리 모두가 완전한 국가적 단결력을 보여줄 수 있음을 증명하자.
서로를 보살펴주자"라고 썼다.
헝가리 당국은 전국 2000개 이상의 폭염 대피소 목록을 발표했다.
또 전력 생산량 급증으로 인한 블랙아웃을 막기 위해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하류 냉각수 온도 규정을 임시 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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