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송일섭 첫 시집 ‘아버지의 발자취’ 출간
전북도민일보
버릴 수 없네/ 헛간에 걸려 있는/ 아버지의 손때가 묻어있는 쇠스랑// 황량한 들녘에는/ 고통의 무게를 견디었을/ 아버지가 언제나 목숨처럼/ 서 계시네/ 잊을 수 없다네 -시 ‘아버지의 발자취’ 부분 김제 진봉 출신 송일섭 시인이 그간 써 내려간 작품들을 엮은 시집 ‘아버지의 발자취’(아트매니저·1만5,000원)를 출간했다.
1부 ‘화산의 언어’, 2부 ‘고향 풍경’, 3부 ‘유월의 들녘’, 4부 ‘아버지의 발자취’, 5부 ‘그리운 아버지’ 등 총 5부로 구성된 시집에는 작가의 깊은 시선이 담긴 시 100편을 수록했다.
시인은 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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