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충격' 9년만 ML 데뷔전 직전 '가족 사망' 비보 접한 LAD 포수에 로버츠도 참담 심경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머니투데이
무려 9년이라는 오랜 기다림 끝에 마주한 꿈의 무대, 그러나 그 기쁨을 온전히 느끼기도 전에 상상조차 하기 힘든 가혹한 비극이 찾아왔다.
베네수엘라 국적의 LA 다저스 포수 엘리에저 알폰소(27)가 메이저리그(ML) 데뷔전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고국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지진으로 가족을 모두 잃는 비보를 접했다.
뉴욕 포스트 등 미국 복수의 매체들은 6일(한국시간) "알폰소가 이날 빅리그 데뷔전을 치르기 직전,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그의 가족들이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전원 사망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비보를 접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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