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삼성 오러클린도 2번 연장했는데' 6주 알바 택한 KT, 7승 외인 에이스 '왜' 한 달 일찍 포기했나
머니투데이
KT 위즈가 결정 기한이 약 한 달 가까이 남았음에도 외국인 에이스 케일럽 보쉴리(33)를 빠르게 교체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
KT는 18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앞서 임시 대체 외국인 선수였던 로건 앨런(29)과 정식 계약 전환을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연봉 42만 5000달러(약 6억 3000만 원)로, 그와 동시에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보쉴리를 웨이버 공시했다.
계약 만료 3일을 앞두고 나온 결정이었다.
로건은 지난달 12일 보쉴리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KT와 6주 총액 12만 5000달러(약 1억 8600만 원) 계약을 체결했고, 마감일이 7월 21일이었다.
지난해 NC 다이노스에서 풀타임 활약 탓에 경력직 아르바이트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왔지만,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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