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3세 아이 소란에 1시간 지연, 환승 놓쳤다"…노키즈 항공편 갑론을박
머니투데이
유럽에서 항공기 이륙 직전 착석을 거부한 아이 때문에 출발이 지연돼 부모까지 강제 하차당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노키즈 항공편' 도입에 대한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스웨덴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에 탑승한 3세 남자아이가 좌석에 앉기를 거부하며 소란을 피웠다.
승무원들은 이륙을 위해 부모에게 아이를 좌석에 앉혀 달라고 요청했지만, 아이는 10분 넘게 소리를 지르며 착석을 거부했다.
당시 여객기는 활주로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부모는 결국 아이를 진정시키지 못했고, 항공사는 안전 규정에 따라 가족 모두에게 하차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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