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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민심'이 가른 서울시장 당락 …서울시민 55%가 흔들렸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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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6.3 지방선거 서울 표심 어떻게 움직였나]④머니투데이·한국갤럽 여론조사 응답자 55% "부동산 정책 투표에 영향" 답변...대출규제 23%, 재개발·재건축 20% 순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의 당락을 가른 최대 정책 변수는 부동산이었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실제 투표에 영향을 미쳤다는 유권자가 절반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대별론 2030 청년층 세대를 중심으로 부정적 여론이 우세했고, 세부 정책 중에선 대출규제가 표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머니투데이 the300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투표 후보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은 55%로 과반을 차지했다.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평가는 42%였다.
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는 등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정책이 표심에 적잖은 영향을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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