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남매에 살인미수·추행, 방화까지…제주 20대 ‘징역 35년’
동창인 친구와 그의 동생을 상대로 살인미수, 강제추행, 특수협박 등 범행을 저지르고 집에 불까지 지른 20대에게 징역 35년이 내려졌다.23일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서범욱 부장)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 A씨에 대해 징역 35년을 선고했다.이와 함께 재판부는 A씨에게 10년간 신상정보 공개·고지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하고,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명령도 내렸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7일 오전 중학교 동창인 피해자 B씨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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