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친윤 주축 '미래혁신포럼' 가입…"요청 와 기쁜 마음으로"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 이후 여야 정당에서 내부 권력 다툼이 심화되고 있다. 민주당은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이 호남 지역 행사에 참석하면서 정청래 대표의 연임을 저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선거소청을 둘러싸고 장동혁 대표에 대한 당내 비판과 사퇴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진보 성향: 민주당의 호남 행보를 권력 다툼으로 보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고, 국민의힘의 선거소청을 투표 문제를 빌미로 한 책임 회피로 본다.
중도 성향: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실제로는 공천권을 자신이 행사하는 모순을 지적하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의 단합을 해치는 리더십으로 인해 당이 수렁에 빠진다고 비판한다.
보수 성향: 민주당의 호남 행사 참석을 호남 권리당원 약 30%를 겨냥한 전략적 세몰이로 강조하고, 국민의힘의 선거소청을 투표 과정의 문제에 대한 정당한 이의제기로 본다.
[the300]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옛 친윤(친윤석열)계가 주축으로 있는 국민의힘 의원 공부 모임에 가입했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의원은 전날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회장으로 있는 미래혁신포럼에 가입 의사를 전하고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혁신포럼은 지난 2024년 6월 김 의원이 주축이 돼 조직한 국회 연구모임이다.
모임에는 친윤계뿐만 아니라 중립 성향의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김 의원실은 지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재·보궐선거를 통해 원내에 입성한 의원들에 모두 가입 안내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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