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장갑 바꾸고 홈런 '또' 홈런! 소름 돋는 캡틴 직감, KIA 연패 끊어냈다 "느낌이 이상했어요" [광주 현장]
AI Summary
LG Twins defeated KIA Tigers 8-2 on June 16, extending their winning streak to three games and solidifying their position near the top of the standings. Both teams' power hitters reached a personal milestone in the same game: LG's Austin Dean and KIA's Kim Do-young each hit their 20th home run of the season, demonstrating mutual respect while competing for the league's home run crown.
KIA 타이거즈 나성범(37)이 장갑을 바꾸고 멀티 홈런을 치며 팀 연패를 끊어냈다.
나성범은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4번 타자 및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2홈런) 3타점 2득점으로 KIA의 5-4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2연패를 탈출한 KIA는 35승 1무 32패로 리그 4위를 유지했다.
4연승에 실패한 LG는 42승 25패로 2위 KT 위즈의 추격을 허용했다.
이날 나성범은 결정적인 순간마다 한 방을 때려냈다.
2회말 첫 타석 초구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그는 3회말 2사에서 장현식의 초구 시속 146㎞ 직구를 통타해 중월 솔로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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