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광화문에서/임현석]비전 대신 자극만 민낯 드러낸 숏폼 정치
동아일보
조회 0
![[광화문에서/임현석]비전 대신 자극만 민낯 드러낸 숏폼 정치](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21/134153790.2.jpg)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는 4월 27일 선거 유세 도중 한 운전자가 던진 음료 컵을 피하려다 쓰러지면서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피습 직후 공개된 사진 한 컷이 사건을 알렸고, 후보 측은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판에 피습 사실을 알리는 글을 올렸다.
목에 깁스를 하고 나선 현장 유세는 1분 남짓 짧은 영상으로 유튜브에 올라갔다.
6·3 지방선거가 끝난 지금, 경찰은 이 사건을 자작극 의혹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정 후보와 피의자가 사건 전 통화한 기록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1988년생 청년 정치인 정 후보는 시민에게 다가가 대화를 청하는 밀착형 길거리 인터뷰 숏폼 영상을 앞세워 인지도를 쌓아 왔다.
숏폼 영상은 수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다.
유세차 위에서 이름만 외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눈높이를 맞춘다는 전략이었다.
후보가 카메라 앞에서 발언하면, 한 편의 콘텐츠가 뚝딱 완성되는 숏폼 구조는 신인 정치인의 유세 효율을 끌어올렸다.
비록 선거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Gisele Bündchen snubs ex Tom Brady as she celebrates ‘role model’ husband Joaquim Valente in Father’s Day post
New York Post
Colorado town grows desperate over missing brother, 15, and sister, 12: ‘Heart is breaking’
New York Post
Mullin says man with IRGC ties tried to enter US with Iranian soccer team
Washington Exami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