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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30조 재건축 잡아라” 건설사 수주戰 시동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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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공사비가 3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4개 재건축 단지가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수주를 노리는 건설사들은 일찌감치 단지 인근에 브랜드 홍보관을 여는 등 조합원 표심 확보에 나섰다.
경쟁 수주 가능성이 큰 일부 대형 단지는 올 하반기(7∼12월) 재건축 수주전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일찌감치 홍보관 여는 건설사들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는 27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DL이앤씨가 단독 입찰했는데, 시공사로 선정될 경우 14개 재건축 단지 중 첫 사례가 된다.
예정 공사비가 1조2123억 원 규모로 안양천과 맞닿은 입지 특성을 활용해 14개 동(지하 2층∼ 지상 최고 49층), 2173채 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목동13단지는 18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내고 건설사 대상 현장 설명회를 29일에 개최한다.
25개 동(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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