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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 10% 생활비 덜었다…'새빛 패키지' 12만명 수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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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특례시가 '새빛 생활비 패키지' 시행 5개월 만에 시민 12만3000명이 혜택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전체 수원시민 10명 중 1명이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효과를 누린 셈이다.
가장 수요가 큰 분야는 교통비 환급이다.
지난 4월까지 청년·노인·장애인 등 8만5000여명에게 총 41억4000여만원이 지급됐다.
만 19~23세 사회초년생은 4개월분(1~4월) 누적액으로 1인당 평균 6만8776원을 환급받았다.
70세 이상 어르신 5만6102명과 등록장애인 3909명은 3개월분(1~3월) 기준 1인당 약 3만9000원의 버스 요금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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