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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크 리옹 '한국계 구단주' 시대 열린다…"미셸 강, 인수 완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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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크 리옹 '한국계 구단주' 시대 열린다…"미셸 강, 인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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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미셸 강(67·한국명 강용미)이 프랑스 명문 축구 구단 올림피크 리옹의 구단주가 됐다.

올림피크 리옹은 2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의 최대 주주인 이글 풋볼 그룹 측과 미셸 강이 인수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양측이 합의에 도달함에 따라 미셸 강이 리옹의 최대 주주가 될 전망이다.

구단 측은 "미셸 강은 주요 부채를 개인 자격으로 인수하기로 했다"며 "이후 단독으로 리옹의 지배 주주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셸 강은 인수 비용을 포함해 총 7500만유로(약 1309억원)를 리옹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3100만유로(약 541억원)는 거래 종결 시점에 즉시 투입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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