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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5점 차'도 뒤집은 팀인데, '3승 6패' 열세쯤이야! 안현민 만루포, 일말의 불안감도 지워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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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5점 차'도 뒤집은 팀인데, '3승 6패' 열세쯤이야! 안현민 만루포, 일말의 불안감도 지워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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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안현민(23)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천적 SSG 랜더스를 완파했다.

KT는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SSG에 13-2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고영표가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6승(4패)를 챙긴 가운데, 팀 타선이 장·단 14안타를 몰아쳤다.

경기 전 우려를 씻어낸 완승이었다.

2위 KT와 9위 SSG의 맞대결로 객관적인 전력을 KT의 우위였지만, SSG에는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 경기 전까지 올해 KT가 상대 전적 열세였던 팀은 3승 5패의 삼성 라이온즈와 3승 6패의 SSG뿐이었다.

반대로 SSG가 상대 전적 우위를 지닌 팀은 KT와 4승 1무 3패로 박빙의 NC 다이노스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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