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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트럼프 극우셀럽 로라 루머, 우크라 지지로 180도 전환
세계일보

미국 극우 정치평론가이자 친(親)트럼프 유명인사인 로라 루머(33)가 최근 "러시아의 선전에 속아 넘어갔다"며 경계를 촉구하면서 우크라이나에 우호적인 입장으로 급격히 선회했다.
'독립 언론인'으로 자처하는 루머는 최근 수년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러시아 측 주장과 유사한 주장을 퍼뜨리면서 우크라이나 측을 비판하고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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