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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뺑이 돌던 폭주족, 도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
노컷뉴스
지난 5월 6일 밤 12시 25분, 대전 동구 성남동 도로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오토바이와 자동차가 한꺼번에 몰려나와 약 10분간 도로를 점거했습니다. 차로를 통째로 막고 지그재그로 곡예 운전을 벌이는가 하면, 교차로에선 오토바이 무리가 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차량 통행을 마비시켰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이들의 변명은 이랬습니다.
"지인 권유로", "SNS 글 보고 호기심에".
대전경찰청은 20살 A씨 등 총 19명을 일반교통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전원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사 행위를 조기에 발견해 도로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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