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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참사 반복 막고 싶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 군의원이 되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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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참사 반복 막고 싶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 군의원이 되다

AI 통합 요약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결과를 두고 평가가 갈렸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일부 지역 승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당 내 비판을 겸허히 수용한다는 입장이나, 송영길 의원 등은 전체적으로 패배에 가깝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정청래의 당대표 연임 가능성을 놓고 당 내 계파 간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중도 성향: 선거 평가의 불일치로 인한 당 내 대립을 강조하고 송영길 등 비판자의 목소리를 상세히 담습니다.

보수 성향: 정청래 대표의 겸허한 리더십 메시지와 긍정적 평가를 중심으로 보도하여 안정적 지도부 이미지를 부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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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에 살고 있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 최선미씨는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성군 비례대표 군의원에 당선됐다.

고령층 주민이 많은 홍성에선 그가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이란 것을 모르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그를 주목한 것은 '언론'이었다. 그의 출마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유명 유튜브 방송에서는 최선미 씨를 "응원 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최선미씨는 군 의원에 당선된 직후, 사회 안전 문제에 대한 고민과 예산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고 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도 그에게 생활 안전 문제를 언급하며 사회적 참사를 예방하는데 일정부분 역할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고.

아래는 지난 22일 그와 나눈 대화를 정리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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