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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대여' 메시지 비난한 '야당' 장동혁... "자신이 지킨 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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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대여' 메시지 비난한 '야당' 장동혁...  "자신이 지킨 건 있나?"

AI 통합 요약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이 주식 기사를 통해 주가를 조작한 경제지 기자와 브로커들을 구속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지칭하며, 언론인들이 정론직필로 돌아갈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SNS 메시지를 향해 "구구절절 옳은 말"이라며 "정작 자신이 지킨 건 하나라도 있나?"라고 따져 물었다.

이 대통령이 지난 13일, X(옛 트위터)를 통해 집권 여당을 향해 책임과 실적, 포용과 통합을 주문했는데, 갑자기 제1야당 대표가 나서서 대통령을 비난한 것이다. 그는 대통령의 이른바 '사법 리스크' 문제를 재차 부각했다. 또한,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연결고리로 '재선거'를 요구하는 "청년과 시민들의 목소리부터 챙겨 듣기를 바란다"라고 꼬집었다.

선거 패배의 책임론이 불거지며 당 안팎의 사퇴 요구에 직면한 장 대표가, 여권 내 갈등 상황을 부각하는 동시에 대여 전선을 최대한 강화하며 시선을 돌리려는 모양새이다.

"친명·친청 머리 터져라 싸우니 피곤한 모양... 재선거 목소리부터 챙겨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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