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지도부 “장동혁 사퇴 의사 밝힌 바 없어…거취 논할 단계 아냐”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 국빈 방문 중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여당의 열정은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하며, 집권세력으로서 책임과 포용의 자세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6·3 지방선거 이후 당내 계파 갈등이 심화되고 정청래 대표의 연임 문제로 당 결집이 흐트러지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으로, 대통령의 기강 잡기로 해석된다. 동시에 여야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국회 주요 위원회 구성을 둘러싼 치열한 정치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진보 성향: 야당이 국가 사태를 정부 흠집 내기 수단으로 악용하는 구태를 강력히 비판하며, 초당적 대응으로 국민 참정권 보호에 집중할 것을 촉구. 대통령의 포용과 책임, 실적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긍정적으로 부각.
보수 성향: 여당의 내부 갈등으로 정상외교마저 분산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대통령 발언을 정청래 지도부에 대한 기강 잡기로 해석. 집권세력으로서의 책임감 부족과 당내 파벌 싸움을 비판.
국민의힘 지도부는 14일 6·3 지방선거 이후 당 안팎에서 장동혁 대표의 책임론이 나오는 것과 관련 “장 대표가 사퇴 의사를 밝힌 바가 없다”며 선을 그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거취 문제와 관련해 사퇴 의사를 밝힌 바가 없다”며 “당헌·당규에 따라 최고위원 4명의 사퇴가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논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상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4명이 사퇴하면 최고위원회는 해산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된다.그는 “모든 당력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관련 사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장 대표가 목소리를 내고 있고, 많은 의원들도 올림픽공원을 찾아가 목소리를 들으려 하고 있다.
특검법을 준비하거나 국정조사에 임하는 의원 등 다양한 분들이 계신다”고 했다.이어 “저희가 당내에서 여러 가지 분열로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국민이 원하는 정치에 답하지 못한다면, 국민의힘이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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